도미노피자배달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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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라드 조회 41회 작성일 2021-04-16 14:4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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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넘어진 배달원 "쏟아진 음식 걱정이 먼저..." / YTN (Yes! Top News)

[앵커]
배달 아르바이트생 5명 중 1명은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이들에겐 '위험'이 일상화 돼 있습니다.

이들의 안전은 시민들의 안전과도 연결되는 건데요.

신호 위반, 불법 유턴을 할 수밖에 없는 조급한 배달 현장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배달 문화!

하지만, 전 세계가 극찬한 이 배달문화 때문에 울고 있는 대한민국 청춘들이 있습니다.

29살 동갑내기 친구인 김동화씨와 최유진씨.

피자, 햄버거 같은 음식부터 세탁물 수거일까지, 그야말로 안 해 본 배달이 없는 배달의 고수들입니다.

하지만 막상 배달 실태에 대해 묻자, 고개를 내 젓는데요-

[최유진(가명) / 오토바이 배달원 : 배달 일은 다시는 하기 싫어요. 칼치기, 인도, 신호위반은 기본이고 횡단보도 타는 것도 기본이고...]

도대체 배달의 실상이란 어떤 걸까.

전화 주문이 접수되면, 바로 배달원들에게 그 내역이 전송되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요.

[김동화(가명) / 오토바이 배달원 : 초 단위로 시간이 뚝뚝 떨어지는 게 보여요. 햄버거가 만들어지고 포장해서 배달을 갔다 오는 시간이 30분 만에 다 해야 되는 겁니다.]

물론, 햄버거 배달의 경우 거리가 멀지 않아 30분 배달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는 묶음 배송.

내부규정상 한 번 배달에 한집만 가야하지만 매장에서 최대 5건까지 주문을 묶는 일이 허다하단 겁니다.

무리하게 일을 시키는 매장에 야속함도 들지만, 직접 고객들을 만나다보면, 매장의 입장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김동화(가명) / 오토바이 배달원 : 극단적으론 1분정도 이제 딜레이가 됐는데, 전화 와서 배달 취소시키겠다.]

당연하게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고객들과 그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업체.

그 사이에 낀 배달 직원들의 사고는 안타깝지만 이제 빈번한 일이 돼 버렸습니다.

[최유진(가명) / 오토바이 배달원 : 비도 오는데 빗길에 미끄러져서 한 2~3미터 쓸려간 적이 있어요. (생략) 햄버거, 콜라 쏟지 않았는지 그거부터 확인하는 (거예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위험한 배달을 피해 햄버거를 만드는 일로 업무를 바꾼 동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김동화(가명) / 오토바이 배달원 : 30초 정도 만에 그렇게 만들도록 하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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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분피자배달



'30분 배달제 폐지' 트위터 시위.."잘 만든 피자는 식어도 맛있다"

청년유니온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1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도미노피자본사 앞에서 '30분 배달제 폐지'와 '배달원의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트위터 시위를 진행했다.

... 

#도미노피자배달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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