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글


주종남 회장







회장 주종남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안녕하십니까.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주종남입니다.

연구윤리는 연구 수준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연구자의 제일 중심적인 소양입니다. 특히 새로운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의 지식중심 사회에서 연구윤리의 준수는 연구 성과의 향상을 이끌며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따라서 이를 제대로 알고 지키기 위한 학계 전체에서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매년 연구윤리포럼을 개최하여 학계의 연구윤리의식을 높이고 바람직한 연구문화를 정립하기 위하여 힘써 왔습니다. 특히 지난 해 두 차례에 걸친 연구윤리 포럼에서는 연구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지킬 수 있도록 연구윤리 의식 확립방안과 연구비 지원, 연구실 문화, 인공지능, 동물실험, SBR 인간대상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의 연구윤리 문제 등을 살펴보았으며, 외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연구윤리 문화의 미래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산업사회와 연구윤리’를 주제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학술저작권자 권리와 저작권의 집단적 실현방안, 대학의 산학협력과 이해상충, 창업과 관련된 4차 산업혁명과 융합,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디지털 일자리 전쟁과 대학의 역할, 미래기술과 연구자의 사회적 책임, 연구윤리의 국제적 동향과 우리나라 연구윤리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연구윤리의 미래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짐으로써 성숙하고 바람직한 연구윤리 문화 장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연구윤리와 관련된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신 이번 포럼에 참석하시어 미래산업사회를 대비하는 우리나라 연구윤리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